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공조' 2주차 평일 무대인사 추가 확정…현빈·유해진·김주혁·공정환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예매율, 좌석점유율, 평점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개봉 2주차 설 연휴 무대인사에 더해 1월 25일과 26일 무대인사를 추가로 확정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개봉주 5일 연속으로 진행된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공조'의 현빈, 유해진, 김주혁, 공정환, 김성훈 감독이 점차 거세지는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릴레이에 보답하고자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추가로 확정했다.

'공조'는 1월 27일과, 28일, 29일, 30일 4일간 진행되는 설 연휴 무대인사보다 이틀 앞선 25일, 26일 무대인사를 추가로 확정 지으며 개봉 2주차 6일 연속 극장을 찾는 남녀노소 관객들과 더욱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공조'의 김성훈 감독과 배우들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여준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과 역대급 팬서비스를 전하며 새해 극장가 유쾌한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공조'의 무대인사는 1월 25일에는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데 이어 26일에는 롯데시네마 노원, CGV중계, CGV하계, 롯데시네마 청량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다.

여기에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연휴 서울-인천-경기 무대인사를 통해 수많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조'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