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2월 14일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당일 7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를 새롭게 썼다. 또한 출시 14일만에 매출 1000억원, 출시 1개월만에 2060억원의 매출을 기록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의 하나가 됐다. 이런 분위기라면 장기간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위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2위는 슈퍼셀의 ‘클레시 로얄’, 3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로 지난주와 같은 분위기다.
이외에는 상당한 순위 변화가 있었다.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팝콘’이 3단계 순위가 상승하며 4위, 웹젠의 ‘뮤 오리진’이 2단계 순위가 오른 8위, 컴투스의 ‘서머너즈워’와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가 10위권에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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