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4주 연속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10위권에서는 넥슨의 ‘피파온라인3’가 1단계 순위가 상승하며 3위 자리를 다시 찾은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이 2단계 순위가 하락하며 ‘리니지’와 ‘메이플 스토리’가 각각 1단계씩 순위가 오른 것이 눈에 띈다.
11~20위권에서는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실시한 업데이트에 힘입어 3단계 순위가 상승하며 1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외에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e스포츠 정규 시즌을 앞두고 잠시 주춤하며 2단계 하락한 17위, 카카오게임즈의 ‘검은사막’도 2단계 순위가 하락한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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