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의 ‘굴욕’…천경자 ‘미인도’ 운명 되밟나 한겨레 원문 노형석 입력 2017.01.19 16:33 최종수정 2017.01.19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