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버워치 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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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올해부터 지역연고제를 기반으로 한 오버워치 리그를 개설했다. 각 팀들은 각 지역의 주요도시들을 대표해 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리그 지역을 구분하는 데 있어서 특이한 점이 눈에 띈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들이 유럽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묶인 것에 반해 한국은 단일 국가 그 자체가 리그 지역으로 설정되었다. 중국도 중국 자체로 리그 지역이 설정되었지만 많은 인구수를 감안한다면 블리자드가 한국을 특별대우 해줬다고 볼 수 있다.
[사진 `오버워치 홈페이지` 캡쳐] |
[사진 `오버워치 홈페이지` 캡쳐] |
[사진 뽐뿌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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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김서환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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