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박영수 특검팀은 오늘(1일) 오후 2시에 안 전 수석을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수석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하는 데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오후에도 안 전 수석을 불러 자정 무렵까지 조사했습니다.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