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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포토]끝나지 않은 '미인도' 위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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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프랑스 감정업체, 뤼미에르 테크놀로지 쟝 페니코 소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작 <미인도>에 대한 감정보고서 공개 설명회 및 진품으로 결론지은 검찰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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