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함태호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장남이 함영준 회장에게 지분이 상속된 데 따른 것이다. 함영준 사장의 보유 지분은 52만8986주(15.38%)에서 99만4529주(28.91%)로 늘었다.
최대주주 외 소유 주식 수와 소유비율은 변동되지 않았다.
오뚜기 측은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장남 함영준 오뚜기 회장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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