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게임에 빠졌다?! 이번엔 무협게임 오픈

[헤럴드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에이펠릭스(대표 최용권)의 웹 MMORPG ‘용성’의 정식 서비스를 8월 24일 오전 11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성’은 PvP 중심의 웹 MMORPG로 쉬운 레벨업과 다채로운 PvP 콘텐츠가 특징적인 웹게임이다. 현재 먼저 런칭된 중국에서 최단 시간에 서버 수 200대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8월 23일 공개 서비스 후 유저가 급증해 하루 만에 두 번째 서버 ‘청룡’을 긴급 오픈하고 동시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용성’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는 각종 PvP 콘텐츠를 경험하고 PK 노하우를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뉴아이패드, 최신형 블랙박스,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등 최고 인기의 경품을 만날 수 있다.

‘용성’의 정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게임 용성 홈페이지(ys.game.daum.net)와 톡톡게임 용성 홈페이지(ys.toctocgame.com)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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