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스포츠]"남은 선발 대어 류현진, LA 떠나나" MLB.com
• [국제]트럼프 탄핵안 美하원 법사위 통과, 다음주 본회의 표결, 역대 네 번째
• [정치]4+1 협의체 또 하나의 뇌관···천정배 “공수처는 가닥 잡혔다”
• [연예]'나 혼자 산다' 박정민, 펭수에 빠진 일상 공개 "태어나서 접한 첫 힐링"
• [사회]비틀거리는 車 '40분 추격'…막아서자 "돈 줄게"
• [연예]아이오아이 데뷔조 조작멤버 논란…檢 “1명 뒤바뀌었다”(종합)[MK★이슈]
• [정치]‘4+1’ 160여석이라지만… 선거법마저 ‘제1야당 패싱’ 협치 훼손
• [연예]이정현 남편 “아내 요리 다 맛있어”…신혼의 달달 애교 [MK★TV픽]
• [사회]전광훈 나오자 엄호 나선 지지자들…귀갓길 아수라장
• [사회]전두환 12ㆍ12 호화 오찬, “경찰 경호 붙여줘야 하나요?” 논란

연예

• 1'나 혼자 산다' 박정민, 펭수에 빠진 일상 공개 "태어나서 접한 첫 힐링"
• 2아이오아이 데뷔조 조작멤버 논란…檢 “1명 뒤바뀌었다”(종합)[MK★이슈]
• 3이정현 남편 “아내 요리 다 맛있어”…신혼의 달달 애교 [MK★TV픽]
• 4'초콜릿' 윤계상, 하지원과 재회...'못 본 척'
• 5'스토브리그' 남궁민, 새 단장 부임→조한선 트레이드 선언 [종합]
• 6‘슈가맨3’서 소환된 애즈원 크리스탈 근황 “결혼 후 미국서 부동산 중개업”
• 7‘배틀트립’ 황치열, “한보름과 성향이 잘 맞아서 빨리 친해졌다”
• 8'TV는 사랑을 싣고' 안혜경, 15년만에 라이벌이었던 친구 만났다
• 9김명중 사장, 뉴스 통해 '보니하니' 논란 '대국민 사과'
• 10'스토브리그' 남궁민, "프렌차이즈 4번 타자 트레이드하겠다"…조한선 분노

스포츠

• 1"남은 선발 대어 류현진, LA 떠나나" MLB.com
• 2쓰쓰고, TB와 2년 1200만 달러 계약…아레나도 "ML에서 통한다"
• 3대한항공 귀화선수 알렉스, 한국 이름 '진지위'로 뛴다
• 4'비운의 에이스' 윤석민 은퇴…"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 5리버풀, 클롭 이어 밀너 재계약 '겹경사'...2022년 여름까지
• 6'벤투호 비상' 김승대 이어 김문환도 부상
• 7김문환, 부상으로 '벤투호' 중도하차…동아시안컵 두번째
• 8여자농구 삼성생명, KB에 역전패…구단 사상 첫 7연패 수렁
• 9WKBL, 재정위원회서 버저비터 오심 심판 징계 확정
• 10우즈와 '명승부' 펼친 안병훈…1홀 차 아쉬운 패배

사회

• 1비틀거리는 車 '40분 추격'…막아서자 "돈 줄게"
• 2전광훈 나오자 엄호 나선 지지자들…귀갓길 아수라장
• 3전두환 12ㆍ12 호화 오찬, “경찰 경호 붙여줘야 하나요?” 논란
• 4아버지는 동쪽으로 아들은 서쪽으로... 생과 사가 갈렸다
• 5공장 빌려줬더니 '3천t 쓰레기산'…시청 손 놓은 새 도주
• 6인턴 다시 해야? 서울대 전공의 110명 '유급 위기' 왜
• 7텔레그램 보안 믿고 음란대화방…운영자 잡혔다
• 8세월호 구조 '손 놓은 해경 간부들'…당시 감사문건 입수
• 9새벽까지 눈·비…추위 풀리며 대기질 다소 악화
• 10처벌에만 초점 맞춘 '민식이법'…사라진 사고예방 논의

경제

• 1'배달의민족' 인수한 DH 주가 폭등…올해 매출 2조 전망
• 2금감원, 키코 손실액 최대 41% 배상 권고… 은행 ‘수용 여부’가 관건
• 3미중 무역전쟁 경과(종합)
• 4中에 완승한 트럼프 “25% 관세는 유지···2단계 협상 즉각 시작”
• 5귀찮은 연말정산, 국세청이 대신 좀 해주면 안 될까?
• 6기아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 7“내년엔 김치-우유목욕 세계적 유행”…페이스북, 13개국 트렌드 예측
• 8아시아나항공 연내 매각 가시화…“사실상 협상 타결”
• 95조 M&A… 배민+요기요 ‘배달 최강자’ 탄생
• 10국내 배달앱 1·2·3위, 모두 독일회사 밑으로…독점 논란

국제

• 1트럼프 탄핵안 美하원 법사위 통과, 다음주 본회의 표결, 역대 네 번째
• 2北에 경고 미사일 쏜 美, 다음은 김정은 치명타 '석유' 노리나
• 3英총선 여당 보수당 압승...내년 1월 EU탈퇴 전망
• 4'관세 빼고 농산물 주고' 미중 무역전쟁 일단락…"1월 서명"(종합2보)
• 5美 하원 법사위,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내주 본회의 표결'
• 6韓 관광객 씨 마른 대마도에 日 정부 예산 지원
• 7"광복군은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78년전 당찬 선언
• 8중국 "1단계 무역합의 문건 동의…농산물·지재권 포함"(종합)
• 9이름은 GRETA 별명은 GREAT···타임 ‘올해의 인물’ 된 16세女
• 10EU국들, '재집권' 英존슨에 "무역 협상 만만찮을 것"

IT

• 1고래가 내뿜는 ‘콧물’ 채취하는 드론도 있다
• 2'배달의 민족' 인수한 독일 DH 주가 26% ↑
• 3배달의민족, 요기요 운영사에 매각…4조8천억원 M&A 성사(종합)
• 4한반도도 집어삼킬 목성의 새 사이클론 발견…완벽한 헥사곤
• 5보조배터리, 이것만은 알아보고 구매하자
• 6갤폴드 5G 中서 340만원 고가에도 ‘즉시 매진’…20일 2차 판매
• 7'펼치면 TV, 접으면 스피커'···뱅앤올룹슨 올레드 TV 나온다
• 8지구 최대 30ｍ 대왕고래 더 못 크게 한 것은 먹이
• 9배달의민족, 4조8000억대 지분매각 ‘글로벌 대박’
• 10‘T1 합류’ Tolki 개리 미알라헤, “페이커의 네 번째 트로피를 위해 왔다”

정치

• 14+1 협의체 또 하나의 뇌관···천정배 “공수처는 가닥 잡혔다”
• 2‘4+1’ 160여석이라지만… 선거법마저 ‘제1야당 패싱’ 협치 훼손
• 3국회 본회의 끝내 무산…4+1 협의체 공조까지 균열 조짐(종합)
• 4우리공화당 '국회 강제 진입 시도'...'경찰 봉쇄' 아수라장
• 5스텔스 전투기 · 글로벌호크 행사 비공개…김정은 의식?
• 6與 주도 ‘4+1’ 공조 균열… 선거법 상정 불발
• 7靑, 美전직관료 ‘한국전쟁’ 가능성 전망에 “정확성에 의문”
• 8결국, 본회의 못 열었다...필리버스터 건 한국당
• 9美 국방 "北 ICBM 개발 시도, 美에 직접적 위협" 경고
• 10'기습 필리버스터'에 제동걸린 국회…'패스트트랙 대전' 막올라

문화

• 13색 간이역서 추억 소환… 반짝반짝 녹차밭서 추억 쌓기
• 2당신의 아침을 건강하게 채워 줄 식재료 10가지
• 3새가 날아든다 온갖 귀한 새가 날아든다···왕송호수, 희귀조류 보고됐다
• 4디즈니는 어떻게 '콘텐츠의 제왕'으로 거듭난걸까
• 5檢, '프듀 시즌1' 아이오아이도 조작 판단…엠넷 "입장 없다"
• 6토요일 새벽까지 곳곳 눈비…미세먼지 '보통'∼'나쁨'
• 7장만월로 변신해볼래? tvN '즐거움전' 내일 개막
• 8'특수한 활동' 한 여호와 증인 2심도 유죄
• 9'성폭행 의혹' 김건모, 전국투어 일정 전면 취소
• 10"거짓 미투 없어져야"…김건모 측, '성폭행 고소' 여성에 맞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