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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포토]메르켈 총리 즐겨신는 ‘가버’…컴포트슈즈 ‘젠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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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독일 여성 슈즈 브랜드 ‘가버(Gabor)’ 컴포트슈즈 ‘젠더리스’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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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독일 여성 슈즈 브랜드 ‘가버(Gabor)’가 21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중성적 매력이란 뜻의 컴포트슈즈 ‘젠더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젠더리스(Genderless)는 최근 패션 분야를 아우르는 유행 코드로 가버는 남성정장구두가 연상되는 태슬과 자유분방한 룩이 특징인 젠더리스 제품을 출시했다. 가버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즐겨 신는 브랜드이자 루프트한자, 핀에어의 승무원 구두이기도 하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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