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아빠야" 순직동료 아들 입학첫날 빛내준 美경찰관들 연합뉴스 원문 김지연 입력 2016.08.27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