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로 견인 뒤 "돈 내라"…악덕 바가지 상술 SBS 원문 최우철 기자 justrue1@sbs.co.kr 입력 2016.07.26 20:4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