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들어오는 관광객들"…몸살 앓는 800년 명소 SBS 원문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입력 2016.05.05 21:0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