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방송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여론조사 기관인 ORC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천여 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설문조사를 한 결과 힐러리가 54%의 지지율을 기록해 41%를 얻은 트럼프를 13%포인트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조사는 트럼프가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로 확정된 인디애나 주 경선을 앞두고 실시 된 것이어서 경선결과가 반영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실시 된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의 조사에서는 트럼프가 힐러리를 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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