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2월 전까지 의료진과 전문가 550명을 추려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메르스 극복에 힘을 합친 이들의 공적을 치하해 앞으로 다른 국가적 위기 상황이 닥치면 대응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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