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이법' 외면하는 국회…결국 폐기 위기 SBS 원문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입력 2015.11.28 20:4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