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고열 감기' 2급 비밀에도 공개…왜? 머니투데이 원문 이상배 기자 입력 2015.11.27 11:12 최종수정 2015.11.27 11:50 댓글 7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