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국립공원마저 난개발 우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5.08.28 19:31 댓글 4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