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세계유산 '강제노동' 부인...韓, "영문이 정본" 반박 머니투데이 원문 오세중 기자 입력 2015.07.06 22:2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