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잊혀질 권리' 어디까지 인정하나..공감만 할뿐 답이 없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15.07.05 15: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