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우즈베키스탄의 대규모 인프라 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5조 원 규모의 '메탄올-올레핀 생산 공장 건설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2조 2천억 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 사업도 우리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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