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상] "6·25때 내 품서 숨진 형… 내 뼈도 부산 묻어달라" 캐나다판 '태극기 휘날리며' 조선일보 원문 전현석 기자 입력 2012.04.18 03:07 최종수정 2012.04.18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