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찬의 軍] 군인 남친 기다리는 '곰신'의 애환, "보고 싶어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5.04.25 13:24 최종수정 2015.04.25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