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임박 한 4억대 타운하우스…용인 수지구 ‘포리스타’ 관심 집중!!

서울 접근성 최고 강남까지 15분, 전세값으로 마당 넒은 테라스하우스

[뉴미디어팀] 용인 수지 고기동에 보기 드문 대 단지 타운하우스가 생기고 있다. 탁월한 분양가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환경에 차별화 된 개별 단지 설계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포리스타’ 이다.

용인 수지구 고기동은 강남 인근의 최대 마지막 단지로 평가 받고 있는 대장동(가칭:남판교)개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에 예정되면서 최고의 타운하우스 분양지로 강남, 판교 등 인근지역 주민들에게까지도 인기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나 도심의 주택에서는 생각지도 못 할 넓은 정원과 각 방마다 마련 되어지는 테라스 설계를 통한 차별성으로 기존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의 장점과 아파트의 장점을 접목한 신개념 타운하우스로 마지막 남아 있는 잔여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중이다.

포리스타는 기본적인 6가지 기초 설계를 바탕으로 입주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개별 설계를 통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나 만의 집을 제공하고 있다.

설계사와 입주자 간 맞춤형 개별설계와 마감제 선택까지 입주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좀 더 좋은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공사와 시행사가 노력하고 있으며, ㈜생보부동산신탁을 통한 관리로 안전성을 더했다.

국내 최고의 방범 시스템을 자랑하는 삼성에스원 협력을 통한 단지 내 방범 시스템 구축과 국가차원에서 지원 권장하는 지열 및 태양전지 난방을 통해 여유로운 힐링주거와 함께 실속적인 주거환경까지 모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 대 단지에서나 가능한 셔틀버스 지원과 자녀들의 등하교까지도 지원하고 있어 자연환경 속에서 도심의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재생병원, 차병원 등 대형병원이 있으며, 신세계 백화점과 AK 플라자 이마트, 죽전패션타운 등 모든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기숙형 국제학교가 설립예정이며, 수지고, 낙생고, 동천고 등 교육환경 면에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교산과 낙생저수지를 통한 최고의 명당과 최상의 조망권을 가진 강남권의 230세대 마지막 타운하우스인 고기동 포리스타는 현재 4억, 5억, 6억, 7억 대 등 다양한 분양가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4억 ~ 5억대는 지금 마감이 임박해 있어 조금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의 : 031) 26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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