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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문가영, 엑소와 호흡 맞추는 급의 미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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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손화신 기자]배우 문가영이 그룹 엑소(EXO)와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문가영과 엑소는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세 그룹 엑소와 함께 연기할 여주인공 문가영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문가영은 올해 스무살의 배우이지만 연기를 시작한지는 꽤 오래됐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 단역을 시작으로 드라마 '산 너머 남촌에는' '넌 내게 반했어' '후아유'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했다.

또한 문가영은 영화 '우리동네' '더 웹툰: 예고살인'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으로 발을 넓히기도 했다.

한편 엑소는 모바일 메신저 LINE이 직접 투자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EXO NEXT DOOR) 촬영을 마쳤다. 오는 4월 첫 방송.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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