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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7초 늦어 당첨 무효된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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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7년 전 캐나다 복권 ‘로또 슈퍼 7’을 7초 늦게 사 1등 당첨금을 놓친 조엘 이페르간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현지 TV 방송사 CTV 뉴스와 인터뷰 중 공개한 복권 2장의 사진. 캐나다 대법원이 이날 복권 1등 당첨금 2140만 달러(약 234억을)를 놓고 복권 당국과 공방전을 벌인 이페르간에게 당첨금을 받을 수 없다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고 이 TV 방송사가 보도했다. (사진출처: CTV뉴스 인터넷판)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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