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8월 중순 부산 금정구의 한 원룸에서 이모(53·여)씨의 목을 조르고 청테이프로 입과 코를 막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내연관계인 이씨가 결별을 통보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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