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4분 보면 '진료 끝'…문턱 높은 대형병원 SBS 원문 권애리 기자 ailee17@sbs.co.kr 입력 2014.11.21 20:39 최종수정 2014.11.22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