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똑닮은 케이크를 만든 후, 차와 함께 나눠 먹었다. “세 케이크는 서로 다른 인종과 대륙을 상징한다”고 말한 이날 행위예술 기획자는 “전쟁과 인종차별, 대립에 반대하는 뜻으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뉴스1]
영상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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