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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은혜, 영화 '사랑후애(愛)' 출연 물망에…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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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윤은혜가 영화 '사랑후애(愛)'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이정현 기자] 윤은혜(30)가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愛)'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면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은혜가 출연하게 되면 2011년 영화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이후 3년여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게 된다.

윤은혜와 함께 박시후(36)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윤은혜와 박시후가 서로 호흡을 맞추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랑후애'는 한국과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한중합작 영화로,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정통 멜로극이다. 오는 11월 중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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