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댈러스 소재 텍사스 장로병원(Texas Health Presbyterian Hospital)은 이날 감염 환자가 발생, 격리 수용된 상태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현재 CDC 권고에 따라 의사와 직원, 환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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