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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화염 뒤로 보이는 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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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1일 오전 4시48분 현재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전날 오후 8시55분께 발생한 화재는 현재 소강상태에 있으나 내부에 적재된 타이어 18만여 개가 타면서 화염과 매연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66억원으로 잠정추산했다. 2014.10.01.

you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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