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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가격대비 만족도 최상…아다아란 클럽 라날히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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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의 상징 워터빌라 16채 보유, 깨끗한 수중환경 자랑

[CBS노컷뉴스 아웃도어팀 최명옥 기자]

노컷뉴스

(사진=룸얼랏 제공)


하우스 리프와 라군의 경계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리조트 주변을 라군과 산호초 및 암초가 둘러싸고 있어 스쿠버 다이빙하기에 제격인 아다아란 클럽 라날히. 덕분에 국내보다 유럽에서 더 유명하다.

깨끗하고 맑은 수중환경은 두 말 하면 잔소리. 말레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45분 정도 달려오면 만날 수 있는 리조트다. 나무로 우거진 작은 섬 주위는 새하얀 모래가 감싸고 있어 화이트 비치를 맨발로 걷노라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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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룸얼랏 제공)


해안가에 위치하면서도 나무로 둘러싸여 아늑한 비치빌라가 100채에 이르며 몰디브의 상징인 워터빌라도 16채 보유하고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데 올인클루시브로 이용할 경우 대부분이 무료라 부담이 없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몰디브를 경제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참좋은여행에 문의해보자.

문의=참좋은여행 몰디브팀(02-2188-4031/www.verygoo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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