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연지 2년 됐는데..’ 中 고속철도 역사 안 ‘장대비’ 쏟아져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주연 입력 2014.09.01 14: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