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부산 모 대학에 다니는 A씨는 일행 10여 명과 함께 바나나 보트를 타기 위해 대기하다가 이씨가 몬 수상오토바이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씨가 운전한 수상오토바이는 개인 소유로, 무등록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이 씨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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