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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배우, 박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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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내달 국내서 초연하는 연극 '프라이드(The pride)'에서 칼럼니스트 '올리버' 역을 맡은 배우 박은석이 3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1958년과 2014년을 넘나들며 각각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소수자가 겪는 억압과 갈등, 사랑과 용기를 통해 정체성을 찾는 과정을 그린 연극 '프라이드'는 내달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다. 2014.07.3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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