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은 미군과 원자폭탄 조사단 등이 촬영한 것으로 일본 히로시마시 원폭자료관이 지난 2009년부터 미국 국립문서보관소를 조사해 확보했습니다.
원폭자료관 측은 확보한 사진 가운데 30점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기존에 보유한 사진에 비해 촬영 각도나 지역이 다른 것이 많아 관련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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