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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대책본부 "선체內 유리창 깨고 시신 3구 첫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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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9일 밤 11시48분 민·관·군 합동 구조팀이 침몰한 세월호 선체 유리창을 깨고 선내에 진입해 시신 3구를 수습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신은 남성 2명이며 나머지 1명은 신원미상으로 확인 중이다.

목포(전남)=최동수기자 go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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