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사칭 계정의 주의 당부 "속지 말아달라"
방송인 장성규ⓒ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장성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이 많네요, 무시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혹시나 피해 보실 분들이 계실까 봐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라며 "저는 이 계정 외에 다른 계정을 만들지 않을 것이니 속지 말아주셔요"라는
- 뉴스1
- 2024-09-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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