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종합] '컬투쇼' 존조가 밝힌 #고향서울 #서치 #실검1위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존조가 '서치'와 함께 9년만에 내한했다. 15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2018-10-15 14:52
- 엑스포츠뉴스
-
경리, '섹션TV 연예통신' MC 발탁 "서툴겠지만 최선다할 것"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나인뮤지스 경리가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의 새 MC로 발탁됐다. 경리는 지난 8일- 2018-10-15 14:52
- 아시아투데이
-
‘컬투쇼’ 존 조 “9년만 내한, 서울 너무나 달라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컬투쇼’ 존 조가 달라진 서울에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2018-10-15 14:52
- 스타투데이
-
‘컬투쇼’ 존 조 “한국서 흥행, 남다른 자부심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컬투쇼’ 존 조가 한국 팬에 남다른 고마움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2018-10-15 14:51
- 스타투데이
-
'1대 100' 박현빈 "아기 아빠인 지금도 어머니들이 오빠라 불러"
[헤럴드POP=김나율기자]KBS ‘1 대 100’에 출연한 트로트 왕자 박현빈이 어머니들 사이에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해 화제- 2018-10-15 14:51
- 헤럴드경제
-
[포인트:컷] '여우각시별' 이제훈vs이동건, 사무실 '1대1' 독대...숨막히는 긴장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이제훈과 이동건의 살 떨리는 '사무실 1대 1 독대' 현장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2018-10-15 14:51
- 엑스포츠뉴스
-
"출연진 모두 한국계 미국인"..'컬투쇼' 존조, '서치'가 남다른 이유(종합)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생애 첫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에- 2018-10-15 14:51
- OSEN
-
최은경 아나, 운동으로 가꾼 빨래판 복근.."배와 옆구리 찢어놔"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완벽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와 옆구리를 찢어놓- 2018-10-15 14:51
- 헤럴드경제
-
[친절한 프리뷰] '선다방2' 돌싱 맞선 남녀 등장…화기애애한 분위기 '결과는?'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선다방-가을 겨울 편'(이하 선다방2'에 최초의 '돌싱' 맞선 남녀가 등장한다. 15일 방송될- 2018-10-15 14:50
- 아시아투데이
-
존조 "'서치' 연기 어려워…고프로 이용해 촬영"(컬투쇼)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존 조가 '서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2018-10-15 14:50
- 스포츠투데이
-
레인즈, 28일 일본 활동 끝으로 프로젝트 마무리…개인 활동 돌입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레인즈가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15일 레인즈 측은 “오는 28일 일본 활동을 마지막으로 지- 2018-10-15 14:50
- 스포티비뉴스
-
존조, ‘서치’ 韓흥행 기념 ‘컬투쇼’ 출연 “가장 섹시한 순간? 지금”
[서울신문 En] 영화 ‘서치’의 주인공 존조가 ‘컬투쇼’에 떴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2018-10-15 14:50
- 서울신문
-
'그것이 알고싶다' 동탄 환희유치원 등 '비리 유치원' 진상 파악 나선다
‘비리 유치원’들의 명단이 공개되며 사회적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지난 14일 자사- 2018-10-15 14:49
- 아주경제
-
치타·리듬파워, 도끼·비와이 이어 '킬빌' 합류
[텐아시아=우빈 기자] 래퍼 치타, 리듬파워 / 사진제공=각 소속사 래퍼 도끼, 비와이에 이어 리듬파워와 치타가 힙합 서바이벌- 2018-10-15 14:49
- 텐아시아
-
박세완, ‘땐뽀걸즈’ 주연 확정…대세 행보 이어간다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배우 박세완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 주연으로 확정 됐다. 극 중에서 박세완은 자기중- 2018-10-15 14:49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