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오빠생각' 트와이스 "사나·모모, 꽃안무 추다가 무대서 졸았다"
[OSEN=김보라 기자]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모모가 생방송 도중 무대 위에서 졸았다고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2017-05-27 17:26
- OSEN
-
'무한도전', 예능에 익숙or생소…자기제어능력 테스트 진행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무한도전'에서 개성 강한 피실험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테스트가 진행된다. 27일 방송되는 M- 2017-05-27 17:25
- 헤럴드경제
-
'오빠생각' 트와이스 "조진웅 샤샤샤, 제일 기억에 남아"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조진웅의 커버댄스가 제일 기억난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2017-05-27 17:22
- 엑스포츠뉴스
-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X오윤아X김주현, 침대 위 의기투합한 사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세 언니들이 다시 한 번 뭉친다. 27일 방송되는- 2017-05-27 17:18
- 헤럴드경제
-
'오빠생각' 탁재훈, 트와이스 이름 몰라..7명 오답에 '진땀'
[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그룹 트와이스의 이름을 알지 못해 당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오빠생- 2017-05-27 17:16
- OSEN
-
'오빠생각' 탁재훈, 트와이스 멤버 이름 2명만 맞추고 '민망 웃음'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오빠생각' 탁재훈이 트와이스 멤버 이름 맞추기에 나섰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 2017-05-27 17:14
- 스포츠서울
-
‘오빠생각’ 탁재훈, 트와이스 미나에 “월드컵 가수 미나 아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트와이스가 탁재훈에게 굴욕을 당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는 걸그- 2017-05-27 17:10
- 헤럴드경제
-
‘아버지가 이상해’ 이미도·민진웅, 가족들 따가운 시선에도 끄떡없는 달달한 신혼부부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배우 이미도가 민진웅과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2017-05-27 17:08
- 아시아투데이
-
‘오빠생각’ 트와이스 “그룹은 아는데 개개인은 잘 몰라”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입덕영상을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 2017-05-27 17:02
- 헤럴드경제
-
'오빠생각' 트와이스, 아홉소녀의 매력대방출 [종합]
[TV리포트=김서희 기자] 트와이스 멤버들이 '오빠생각'에서 유쾌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방출했다. 27일 전파를 탄 MBC '- 2017-05-27 16:59
- TV리포트
-
트와이스 채영, 개성만점 그림 실력 공개 '깜짝'
[TV리포트=김서희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수준급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27일 방영된 MBC 주말예능 '오빠생각'에서는 채영- 2017-05-27 16:59
- TV리포트
-
'오빠 생각', 사나 방송 중 깜빡 잠든 영상에.. 'MC들 대폭소'
[TV리포트=김서희 기자]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조는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 2017-05-27 16:58
- TV리포트
-
'프로듀스101' 시즌2 콘서트 7월 1∼2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기념 콘서트가 7월 1일 오후 6시와 2일 오후 5시 서- 2017-05-27 16:55
- 연합뉴스
-
‘애타는 로맨스’ 성훈♥ 송지은, 막방 아쉬움 달래줄 커플 비하인드 대공개…달달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애타는 로맨스’의 성훈과 송지은의 보기만 해도 웃음 짓게 만드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애타- 2017-05-27 16:54
- 아시아투데이
-
‘맨투맨’ 박해진, 외국 배우·스태프도 매료시킨 분위기 메이커…촬영장 B컷 대방출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맨투맨' 고스트 요원 김설우의 반전 이중 생활이 포착됐다. 27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2017-05-27 16:50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