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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애타는 로맨스’ 성훈♥ 송지은, 막방 아쉬움 달래줄 커플 비하인드 대공개…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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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애타는 로맨스' 성훈·송지은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애타는 로맨스’의 성훈과 송지은의 보기만 해도 웃음 짓게 만드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에서 꽁냥꽁냥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성훈과 송지은 커플의 꿀 떨어지는 비하인드 사진은 두 사람을 응원하는 팬들의 심장 박동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방송을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떠나보낼 생각에 아쉬운 마음을 부여잡고 있는 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이번 사진은 사랑스러움이 가득해 기분까지 좋게 만들고 있다. 성훈과 송지은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달달함을 풍기고 있는 것. 또한 커플 화보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에 녹다운이 예상된다.

성훈과 송지은은 완벽한 케미로 첫 방송부터 강력한 심장 어택으로 화제를 모았다. 성훈의 조각 같은 비주얼에 송지은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외모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완벽한 키 차이는 로망을 200% 채워주는 커플 케미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성훈과 송지은은 원나잇의 짜릿함과 대비되는 순수함 가득한 연애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성훈은 제 멋대로의 연애 방식과 송지은의 남사친 역으로 나오는 김재영을 끊임없이 질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직진 로맨스로 연애고수 다운 면모를 보였으나 이별 앞에서는 연못남(연애 못하는 남자)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애타게 만들기도 했다. 송지은은 조심스러운 첫사랑에 수줍어하지만 가끔은 먼저 다가가기도 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 관계자는 “성훈과 송지은의 예쁨 가득한 모습은 두 사람의 찰떡 호흡에서 나온다”며 “역대급 커플로 자리매김 할 만큼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려서 촬영 현장에도 흐뭇한 미소가 가득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단 2회만을 남겨둔 ‘애타는 로맨스’에서 차진욱(성훈)과 이유미(송지은)는 이별 후폭풍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차진욱은 장우진(박신운)의 조언을 듣고 이유미를 다시 붙잡기 위해 그녀를 찾아 나서 두 사람의 재회에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애타는 로맨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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