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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후 관중 탓→역대급 실수' 비카리오, 이탈리아로 떠난다…"토트넘도 대체자 물색 중"
[포포투=김재연]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이탈리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팀 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간) "인테르와- 19시간전
-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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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SON 그리운 프랭크... "손흥민 이후 새 리더십 필요하다"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 이후의 리더십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19시간전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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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추행 혐의→무죄 판결→중국 귀화' 린샤오쥔, 네덜란드 특훈 효과 제대로...밀라노 올림픽 출전 확정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한국을 떠나 중국 국적을 취득한 린샤오쥔(임효준)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나선다. 쇼트트랙 종목에서- 19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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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겐 최고, 김민재에겐 최악? 다이어 데려온 케인 또또 시작이다, KIM 경쟁자 영입 직접 추진..."역할 맡고 있어"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에게는 단짝이었지만, 김민재에게는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동료일 수도 있다. 독일 TZ 소속 기자- 20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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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관련 깜짝 발언! "SON 그립냐고? 잘 모르겠다"→토트넘 감독 헛소리 일파만파…"완전히 무감각 수준" 현지 비판 거세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발언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최근 손흥민의 공백을 실감- 20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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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에 호재? WBC서 오타니 '투타겸업' 못보나…로버츠 감독, "지명타자 출전은 문제없다"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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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한국마사회시설관리㈜, 노사공동협의회 열어
(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한국마사회시설관리㈜(대표이사 윤각현) 노·사 대표가 2026년 영천경마공- 20시간전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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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승’ 폰와 빈자리 어쩌나, 윌켈이 1선발인가요? 손혁 단장 “나부터 눈높이가 높아져서…”
[OSEN=한용섭 기자] 과연 ‘폰와’가 떠난 선발 ‘원투 펀치’ 공백을 얼마나 메울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026시즌- 20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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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타이틀은 너무 과분했다! '유망주' 딱지 못 떼고 이탈리아행 가능성…"로마가 강한 관심"
[포포투=김재연] AS 로마가 마티스 텔을 원하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5일(한국시간) "텔이 로마의- 20시간전
-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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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이름만 나오면 입 꾹 닫는 中… BWF 시상식 소개하며 ‘女 단식은 없는 종목’ 취급
[OSEN=이인환 기자] 올 것이 왔다.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선수상’ 후보 발표에 중국 현지가 또다시- 20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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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은퇴 경주마 복지 강화…명예경주마 추가 선정
(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주마의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명예경주마 휴양사업에- 20시간전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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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야마모토 맞대결 무산? 김혜성 WBC 출전 의지 '美 주목'…"KIM 다저스 승인 기다려, 부상 위험 감수해야"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밝힌 가운데 미국 현- 20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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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초대박 평가! '亞 최강' 일본-'홀란의 나라' 노르웨이 제쳤다..."손흥민 대회 간판 스타 될 것"→WC 파워랭킹 무려 17위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홍명보호가 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엄청난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은 5일(이하- 20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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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과천 맛집 팝업 스토어' 개장
(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6일부터 양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에서 '과천 맛집 팝업스토어'를- 20시간전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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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피겨 초대박!' 김연아 이후 무려 20년 만에 정상에 이름 새겼다...서민규,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서 금메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이 새 이정표를 세웠다. 주니어 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서민규(경신고- 20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