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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없고 이동 거리 짧고…홍명보호, 최악의 조 피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최악의 결과는 피했다.- 20시간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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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단 말로 부족" 잔류 당해 자존심 구긴 울산→박주영 코치, 결국 팀 떠난다 '성적 부진 책임'
[OSEN=노진주 기자] '디펜딩 챔피언' 울산HD가 2025시즌 K리그1 9위에 그치자 박주영 코치(40)가 팀을 떠나겠다고- 20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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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명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 목표 변함 없어"
ryupd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 20시간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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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부진' 살라, 사우디 이적설 나오는데…슬롯은 "우리에게 특별한 선수, 내 마음속에 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20시간전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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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멋졌습니다"…FC서울과 동행 마무리한 린가드, 백승호와 한솥밥 먹나→'버밍엄이 관심'
[포포투=이종관] FC서울을 떠나는 제시 린가드가 버밍엄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만일 이적이 성사된다면 12년 만에 버밍엄- 20시간전
-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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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8번 떨어져" 팩폭, '서로 해볼만하다 A조' 멕시코 반응…아기레 "한국 얕봐선 안돼"[북중미 조추첨]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해볼만한데?"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지켜본 멕시코 내 반응도 대한민국과 크게 다- 20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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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남아공 등과 월드컵 한 조...최상의 시나리오?
[앵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조 추첨식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과 한 조에 묶였고, 나머지 한 팀은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팀 중- 20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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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강등이 코앞인데' 감독 화나게 하고, 팀에 피해만 끼치는 득점왕이 있다...위기에서 흔들리는 수원FC
[스포티비뉴스=부천, 장하준 기자] 어쩌면 패배보다 더 큰 악재다. 사령탑과 득점왕이 중요한 순간에 얼굴을 붉혔다. 수원FC는- 20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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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북중미월드컵서 A조(종합)
[워싱턴·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이윤희 특파원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 20시간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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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명암 갈린 월드컵 조편성…일본·호주·이란 웃고, 중동권은 '험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아시아 국가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전통의 강호- 20시간전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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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나길 원하는 '성골 유스' 마이누 향한 조언…"암울한 상황, 뛰기 위해 이적해야"
[포포투=이종관] 코비 마이누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한국시- 20시간전
-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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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손흥민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칭송 효과인가..."토트넘의 재앙" 비판에도, 이적 없다 "여름까지 잔류 유력"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위기 상황에 몰렸던 선수를 토트넘은 내년 여름까지는 유지할 계획으로 보인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5- 20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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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만난 한국, 포트3에선 남아공이, 기운이 어쩐지~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펼쳐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 첫발이- 21시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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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원이 변수'...한국, 멕시코 남아공 유럽PO D와 '32강 경쟁' 분석
6일 미국 워싱턴DC의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식 사상 첫 포트2 한국, 멕시코 남아공 유럽POD와 같은 A조 [더팩- 21시간전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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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오닐 첫 픽은? '대한민국', 멕시코와 월드컵에서 또 만났네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펼쳐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 첫발이- 21시간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