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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선을 다해 소중한 승점 1점을 딴 것에 대해 칭찬한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의 말이다.
광주FC는 1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광주(1승3무)는 개막 4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이 감독은 "팀이 단단해지고 있는 것 같다. 누구하나 거짓말하지 않고 동료를 위해,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해 뛰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팀 문화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광주는 22일 포항 스틸러스와 4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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