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뛰고 4000만원 받았다"…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판결문 공개 파장
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중국에서 손준호(33·충남아산)의 승부조작 혐의를 시인하는 듯한 법원 판결문이 공개됐다. 판결문의 진위를 파악하기
- 뉴스1
- 2025-03-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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