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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일)

'추성훈 딸' 추사랑 폭풍성장…14살 맞아? 놀라운 다리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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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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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육아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고민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나 본연의 자세로 있으면 좋을지를 조동종을 열었던 도원선사의 말씀을 빌어, 젠으로부터의 조언을 듣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것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평소부터 그렇게 하자고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다. 젠 뿐만 아니라, 인도 요가에도, 일본의 무도에도 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늘씬한 몸매와 유연성을 과시했다.

올해 14살인 추사랑은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야노 시호 못지 않은 다리 길이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활약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재정비를 마친 후 오는 23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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