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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상상이 현실로’ 특집이 펼쳐진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작가 이언주)’ 284회에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 그리고 배우 주지훈이 출연한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4대륙 선수권 금메달까지 석권한 클린 여신 김채연 선수가 ‘유 퀴즈’를 찾는다. 차세대 피겨퀸 김채연 선수가 10살에 처음 스케이트에 입문해 정상에 오르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열정의 과정들이 공개될 예정. 다리에 난 쥐를 참고 금메달을 따낸 동계아시안대회 비하인드와 함께 경기 전 김연아 선수가 건넨 금빛 조언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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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로 세계를 놀라게 만든 원작 웹소설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이낙준 작가는 ‘중증외상센터’로 글로벌 1위에 오른 소감을 비롯해 백악관 초청부터 예능 ‘낙준이네’까지 대박의 꿈을 안고 돌려본 망상 스토리로 현장을 폭소케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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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외과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실습 후 포기를 하게 된 사연과 직접 겪은 희귀한 사건에서 비롯된 ‘중증외상센터’ 비하인드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주지훈 외에 다른 백강혁은 생각 안 난다”라는 이낙준 작가는 백강혁, 항문 등 화제의 캐릭터들과 함께 드라마에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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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20년 차가 된 주지훈은 “세계 1등 하지 말라는 법 있나”라며 작품을 대하는 남다른 자세로 깊은 감명을 전할 예정. ‘궁’부터 ‘킹덤’, ‘신과 함께’까지 출연하는 웹툰 원작 작품마다 대박을 냈던 주지훈의 필모그래피와 함께 ‘궁’ OST를 부르는 특별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자신에게 말이 너무 많다고 했던 절친 김남길을 향한 반격과 친구, 팬, 가족 토크까지 맛깔 나는 입담으로 다시 찾아온 주지훈을 이날 방송에서 만나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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