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유정 SNS |
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충격적인 자신의 얼굴 상태를 알렸다.
최유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야.. 아푸당.. 백수아파트 봐주면 안 아파질 것 같은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유정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앞어머리가 젖은 채 얼굴 여기저기에 피가 묻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백수아파트'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최유정은 극중 할 말 다 하는 Z세대 공시생 샛별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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